5월의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충렬공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
안동시 풍산읍 회곡을 다녀 왔습니다.
비각안에 서있는 碑文은 쓰다 만 것 같은데.. 아니면 내가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?
지난해 대종회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役事를 이루어 놓았다고 하는데
벌써 담장은 다시 손을 보아야 할 형편입니다.
碑閣門도 열린체 있어서 닫아 놓고 왔는데
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같아 보입니다.
처음 가서 보았는데 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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